액젓을 구하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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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에서 한국식 멸치액젓·까나리액젓은 한인마트에서 대체로 구할 수 있지만 품절이 잦고 가격도 한국의 2~3배(500ml 기준 대략 Rp 60,000~120,000)라 몇 가지 대안을 병행하는 게 좋습니다.
구입 경로
· 한인마트: 무궁화(Mugunghwa), 코린(Korin), 롯데마트 한국식품 코너에 청정원·해천 등 멸치·까나리 액젓 재고가 있는 편. 방문 전 전화나 카톡 채널로 재고 확인 추천.
· 온라인: 토코페디아(Tokopedia)·쇼피(Shopee)에서 kecap ikan Korea, saus ikan, 액젓으로 검색하면 한인 셀러가 판매. 배송비 감안해 여러 병 묶음 구매가 유리.
현지 대체품(김치·국물용으로 충분)
· 피시소스(fish sauce): 태국·베트남산 nam pla가 대형마트(Ranch Market, Grand Lucky, AEON)와 토코페디아에 흔합니다. 짠맛·감칠맛이 강하니 액젓의 70~80%만 넣고 간 보며 조절.
· 새우젓 대용: 인니 terasi(발효새우)는 향이 강하므로 소량만.
김치 담글 때는 피시소스+설탕 소량으로 균형을 맞추면 액젓과 거의 비슷한 맛이 납니다. 급할 땐 국간장+멸치육수로도 감칠맛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