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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2년 전 1억 주고 낸 PMA 식당, 지금 위험하다"… 발리 당국, 불법·편법 PMA 단속 총력전

발리 주정부·투자부(BKPM)·출입국합동 TF 구성… 실사 및 전수 조사 본격화 최소 투자금 100억 루피아 미달 및 LKPM 누락 업장, 영업정지·강제 추방 위기 발리에서 소자본 편법으로 설립되어 운영 중인 외국인 투자법인(PT PMA) 사업체들에 비상이 걸렸다. 2~3년 전 대행업체(브로커)를 통해 자금을 일시 조달하는 이른바 ‘쇼잉(Sho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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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발리서 싸움닭 훔치려던 남성, 주민 수십 명에 집단 폭행당해 사망… 사적 제재 논란

최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현지 주민들에 의한 잔혹한 사적 제재(Main Hakim Sendiri)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 사건 개요 지난 금요일 새벽 3시경, 발리 타바난(Tabanan) 지역의 한 마을에서 31세 남성이 주민 소유의 싸움닭을 훔치려다 현장에서 적발되었습니다. 최근 해당 지역에 가축 도난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했던 터라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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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2027년부터 항공유에 지속가능항공유(SAF) 혼합 의무화

인도네시아 정부가 국가 탈탄소화 노력의 일환으로 오는 2027년부터 항공기 연료에 지속가능항공유(Sustainable Aviation Fuel, SAF) 사용을 의무화할 계획입니다. 아구스 하리무르티 유도요노(Agus Harimurti Yudhoyono, AHY) 인프라·지역개발 조정장관은 지난 목요일 자카르타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무배출 대형차량 정상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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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국방부, 이탈리아제 M-346F Block 20 전투기 12대 도입 계약

인도네시아 국방부(Ministry of Defense)가 이탈리아 방산 기업 레오나르도(Leonardo)로부터 M-346F Block 20 전투기 12대를 도입하는 계약을 공식 체결했습니다. 이번에 도입되는 기체는 인도네시아 공군(TNI AU) 조종사들의 고등 훈련용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이번 도입은 인도네시아 군의 현대화 작업의 일환으로, 현대적인 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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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료노 신임 국가영양청장, '무상 영양 급식(MBG)' 관련 국민 의견 수렴 약속

수다료노(Sudaryono) 신임 국가영양청(Badan Gizi Nasional, BGN) 청장이 인도네시아 정부의 핵심 정책인 '무상 영양 급식(Makan Bergizi Gratis, MBG)'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해 국민들의 비판과 제언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수다료노 청장은 지난 2026년 7월 22일 자카르타 중앙구 대통령궁에서 취임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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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국적 포기 수수료 8월 1일부터 500만 루피아로 인상

수프라트만 안디 아그타스(Supratman Andi Agtas) 인도네시아 법무부 장관은 오는 2026년 8월 1일부터 인도네시아 국적(WNI) 포기 신청 수수료를 500만 루피아로 인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정부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장관은 이번 수수료 조정이 행정 서비스 개선을 위한 필수적인 절차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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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미야와디에 감금된 인도네시아인 2명, 인도네시아 경찰 구조 나서

인도네시아 경찰(Polri)이 미얀마 미야와디(Myawaddy) 지역에 감금된 것으로 추정되는 인도네시아인(WNI) 2명을 구출하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온라인 사기(online scam) 조직의 운영자로 일하다가 감금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인도네시아 당국이 이들의 안전한 귀환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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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동남아 AI 메카로 우뚝… K-기업들 '초대형 데이터센터' 영토 확장 나섰다

인도네시아가 동남아시아의 차세대 AI(인공지능) 거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 대표 기업들이 현지에서 굵직한 초대형 AI 인프라 프로젝트를 잇달아 성사시키며 거침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2억 8천만 명의 인구 대국이자 디지털 전환 속도가 가장 빠른 인도네시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글로벌 AI 대전'이 본격 막을 올린 모양새입니다. ■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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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마트(Transmart), 19일 전국 매장서 가전제품 대규모 할인 행사

인도네시아 대형 유통업체 트랜스마트(Transmart)가 오는 7월 19일 일요일, 전국 매장에서 '트랜스마트 풀 데이 세일(Transmart Full Day Sale)'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냉장고, 세탁기 등 주요 가전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품목에 대해 대폭적인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이번 행사는 월급날을 앞두고 생활비 절감을 고민하는 소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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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미·중 AI 이니셔티브 동시 참여로 균형 외교 추진

인도네시아 정부가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을 위해 미국과 중국의 이니셔티브에 모두 참여하며 균형 잡힌 협력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이르랑가 하르타르토(Airlangga Hartarto) 경제조정장관은 지난 7월 17일 상하이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AI는 중립적이고 비정치적인 기술 도구임을 강조하며 이같이 전했다. 이번 발표는 인도네시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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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관광 중 이탈한 인도네시아인, 가족에게 5천만 루피아 배상 요구

인도네시아 마디운(Madiun) 출신의 청년 Femas가 한국 관광 중 단체 여행객에서 이탈해 잠적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여행사 측은 Femas의 어머니인 M(56) 씨에게 5천만 루피아(Rp50 juta)의 배상금을 요구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M 씨는 일용직 노동자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어 막대한 금액을 감당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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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경찰, 브카시 한인 살인사건 전말 발표… “전처가 1억 3,900만 루피아에 청부살인”

현지 언론 “CCTV 추적과 전처 자백으로 범인 전원 검거” 수사 결과 보도 인도네시아 자바섬 서부 브카시(Bekasi) 리젠시 탐분 슬라탄(Tambun Selatan) 지역에서 발생한 60대 한국인 남성 살인사건의 구체적인 전말이 현지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다. 인도네시아 경찰은 치밀한 CCTV 분석과 신속한 수사로 청부 살인을 공모한 피해자의 전처와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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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이커머스 ‘개인 판매자 종말’ 아닌 ‘제도권 편입’

- 2026년 6월 8일부터 미등록 셀러 입점 차단 의무화 확정 - 연 매출 5억 루피아(약 4,300만 원) 미만 소상공인은 여전히 ‘면세’ 혜택 - 5,600만 영세 셀러 중 상당수 미등록… 데이터 기반 양성화가 진짜 목적 인도네시아 전자상거래(이커머스) 시장에서 활동하는 개인 판매자들이 전부 사라진다는 일각의 우려는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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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호주, 할랄 제품 보증 협력 위한 전략적 MOU 체결

인도네시아와 호주가 양국 간 할랄 인증 제품의 교역을 촉진하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할랄 제품 보증(JPH)에 관한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양국 간 할랄 생태계를 통합하고 고품질 할랄 제품의 시장 접근성을 확대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합니다. 인도네시아 할랄제품보증기관(BPJPH)과 호주 외교통상부(DFAT)는 이번 협약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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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슬레만 지역, 토지 마피아 의혹으로 노인 가정 주택 상실 위기

인도네시아 욕야카르타 특별주(DI Yogyakarta) 슬레만(Sleman) 지역에 거주하는 란자르사리(Lanjarsari, 70세) 씨가 이른바 '토지 마피아'의 소행으로 의심되는 사기 사건에 휘말려 가족의 유산인 토지와 주택을 잃을 위기에 처했습니다. 란자르사리 씨는 고인이 된 남편 명의의 토지 2필지에 대한 소유권이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타인 명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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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인도네시아 국가 신용등급 BBB 유지…푸르바야 장관 "투자자들 안심해도 좋다"

푸르바야 유디 사데와(Purbaya Yudhi Sadewa) 재무장관은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가 인도네시아의 장기 국가 신용등급을 'BBB', 단기 등급을 'A-2'로 유지하고 전망을 '안정적(stable)'으로 평가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푸르바야 장관은 이번 평가가 인도네시아 경제의 기초 체력이 견고함을 입증하는 신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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