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정부, 베네수엘라 강진 피해에 깊은 애도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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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정부가 지난 6월 24일 수요일 베네수엘라 볼리바르 공화국(Bolivarian Republic of Venezuela)에서 발생한 치명적인 지진으로 수천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깊은 애도를 표했습니다. 인도네시아 외무부는 6월 27일 토요일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희생자 유가족과 이번 비극으로 고통받는 모든 이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번 지진은 베네수엘라 북부 해안을 강타한 규모 7.2와 7.5의 연쇄 지진으로, 지난 125년 동안 해당 국가에서 기록된 가장 강력한 지진으로 평가받습니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라과이라(La Guaira)와 카라카스(Caracas)를 포함한 여러 지역이 심각한 피해를 입자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베네수엘라 국민들이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재건할 수 있는 회복력을 갖추고 있다고 믿으며 연대의 뜻을 밝혔습니다. 호르헤 로드리게스(Jorge Rodriguez) 국회의장에 따르면, 6월 27일 토요일 기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는 1,430명, 부상자는 3,238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현재 미국과 러시아 등 국제사회가 베네수엘라를 돕기 위한 지원 활동에 나선 가운데, 인도네시아 국가수색구조청(Basarnas) 또한 지원 준비를 마쳤습니다. 에디 프라코소(Edy Prakoso) 운영국장은 6월 25일 목요일, 과거 튀르키예와 미얀마에서 수행한 지진 구조 임무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 정부의 지시가 있을 경우 즉시 구조대를 파견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인도네시아 정부의 이번 애도 표명과 구조 지원 의사는 재난 상황에 처한 국가와의 국제적 연대를 강화하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향후 인도네시아 정부의 최종 결정에 따라 실제 구조대 파견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Antara News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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