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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N 전력 증설 비용 50% 할인, 11월 4일까지 앱으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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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 전력회사 PLN이 전기 용량을 늘릴 때 내는 연결 비용을 절반으로 깎아 주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기간은 10월 22일부터 11월 4일까지이고 신청은 PLN 모바일(PLN Mobile) 앱으로만 받는다.

에너지 베르디카리 행사

행사 이름은 에너지 베르디카리(Energi Berdikari)로, 제81회 전기의 날을 맞아 열렸다. 대상은 전기 용량을 올리는 증설 신청이다. PLN 소매영업 이사 파루르 로지(M Fahrur Rozy)는 가정과 업소가 쓰는 만큼 용량을 맞출 수 있게 돕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할인 폭은 사례로 보면 분명하다. 450VA를 쓰던 가구가 7700VA로 올리면 정상가 702만5250루피아 대신 351만2625루피아를 낸다. 후불 고객은 보증금(UJL)을 최대 12번에 나눠 낼 수 있다.

받을 수 있는 조건

조건이 까다로운 편이어서 신청 전에 계약 상태부터 살펴야 한다.

  • 저압 단상 고객으로 현재 용량이 450VA에서 5500VA 사이
  • 증설 후 용량은 최대 7700VA
  • 2026년 10월 1일 이전에 등록한 고객
  • 전기요금과 기타 납부 의무를 모두 낸 상태

할인권 받는 법과 제외 대상

할인권(e-voucher)은 행사 기간에 PLN 모바일에서 전기 토큰 구매나 요금 납부를 한 번이라도 하면 받는다. 계정 하나에 최대 네 장이 나오고, 고객 번호 하나당 한 번의 증설에 한 장을 쓴다.

배전망 변경, 상(相) 변경, 요금 종류 변경, 서비스 유형 변경이 따르는 증설은 대상이 아니다. 다른 연결 비용 감면과도 겹쳐 쓸 수 없다. 10월 1일 이후 새로 가입한 고객은 이번 행사에 해당하지 않는다.

사진: 인도네시아 PLN의 디지털 전기계량기(자료사진) · DARMAS BS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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