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디지털노마드 비자(E33G)와 세컨드홈 비자 차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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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비자는 목적·자격·체류 성격이 확연히 다릅니다.
디지털노마드 비자(E33G, Remote Worker KITAS)
· 대상: 해외 기업/해외 클라이언트에게서 소득을 받는 원격근무자·프리랜서.
· 체류: 최대 1년, 연장 가능. KITAS 형태로 발급됩니다.
· 요건(대략): 연 소득 약 US$60,000 이상 증빙, 원격 고용계약서 또는 계약 증빙, 유효 여권, 보험, 잔고 증명.
· 세금: 인니 내 소득이 아니면 원칙적으로 인니 과세 대상 아님(체류일수·개인 상황에 따라 달라지므로 세무 확인 필요).
· 장점: 진입장벽이 상대적으로 낮고 실제 '일하며 사는' 노마드에 적합.
세컨드홈 비자(Second Home Visa)
· 대상: 은퇴자·자산가 등 인니에 장기 거주하되 취업이 목적이 아닌 사람.
· 체류: 5년 또는 10년 장기 체류.
· 요건(핵심): 인니 국영은행 계좌에 약 Rp 20억(≈US$130,000) 예치 또는 그에 준하는 부동산 등 자산 증빙.
· 성격: 목돈을 묶어두는 '거주 자격'에 가깝고, 소득 증빙보다 자산 규모가 관건.
요약: 일하며 벌면서 살면 E33G, 목돈을 예치해 장기 정착하려면 세컨드홈. 두 비자 모두 인니 내 현지 취업(현지 고용)은 원칙적으로 허용되지 않으니, 현지 취업이 목적이면 취업 KITAS를 따로 봐야 합니다. 금액·요건은 정책에 따라 바뀌므로 신청 전 이민국(Imigrasi)이나 공인 에이전트로 최신 기준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