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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비보조금 휘발유 인상 전망, 페르타막스 1만7천 루피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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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 가격 조정을 앞두고 비보조금 휘발유 값이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경제 연구기관 코어(CORE)는 옥탄가 92 휘발유 페르타막스(Pertamax)가 10월 리터당 15,950루피아에서 16,700~17,200루피아로 5~8% 오를 수 있다고 내다봤다.

10월 가격과 전문가 예측

비보조금 연료 값은 매달 1일 조정된다. 프르타미나 파트라 니아가(Pertamina Patra Niaga)는 10월 1일 가격을 바꾸지 않았고, 9월 초에 정해진 가격이 그대로 이어졌다. 코어의 유수프 렌디 마닐렛(Yusuf Rendy Manilet) 이코노미스트는 고급유 페르타막스 터보(Pertamax Turbo)도 19,600루피아에서 20,300~21,000루피아로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예산투명성포럼(Fitra)의 바디울 하디(Badiul Hadi)는 중간 시나리오에서 페르타막스를 16,750~17,250루피아, 터보를 20,600~21,200루피아로 봤다. 최악의 경우에는 페르타막스가 17,700~18,350루피아, 터보가 21,750~22,550루피아까지 간다고 했다.

  • 페르타막스 15,950루피아
  • 페르타막스 터보 19,600루피아
  • 페르탈라이트(보조금 휘발유) 10,000루피아
  • 바이오솔라(보조금 경유) 6,800루피아

유가와 환율이 겹쳤다

브렌트유는 10월 중 배럴당 116.72달러까지 올랐고, 루피아는 달러당 18,089루피아 안팎으로 약해졌다. 유수프는 정부가 보조금 휘발유 페르탈라이트(Pertalite)와의 가격 차이를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페르타막스 인상이 가장 현실적이라고 설명했다. 바디울은 원유 값이 곧바로 판매가가 되는 것은 아니고 정제품 가격, 환율, 유통, 세금, 마진이 함께 작용한다고 덧붙였다.

보조금 부담도 커진다

코어는 페르탈라이트의 실제 경제 가격을 리터당 17,400루피아로 추산했다. 소비자는 10,000루피아를 내므로 차액 약 7,400루피아를 국가가 맡는 셈이다. 에너지광물자원부 장관 바흘릴 라할리아(Bahlil Lahadalia)는 21일 기자들에게 올해 1~10월 평균 원유 가격이 배럴당 92달러로 예산 가정치 70달러보다 22달러 높다고 밝히고, 보조금에 미칠 영향을 따져 보고 있다고 했다.

이번 숫자는 전문가 예측이다. 11월 확정 가격은 1일 프르타미나 발표를 보고 판단해야 하며, 위 가격은 지방 차량연료세 5%가 붙는 자카르타 같은 지역 기준이라 지역마다 조금 다를 수 있다.

사진: 인도네시아 프르타미나 주유소의 연료 판매 안내(자료사진) · Henri Aja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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