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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국내선 항공권 공항 서비스료 50% 인하, 12월 22일 출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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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 공항 운영사 인제니 에어포트(InJourney Airports)가 크리스마스와 새해 연휴 항공권 값을 낮추기 위해 공항 서비스료를 절반으로 깎는다. 12월 22일부터 1월 10일 사이에 국내선을 타는 승객이 대상이다. 항공권은 이미 10월 20일부터 해당 가격으로 팔리고 있다.

승객이 받는 혜택

깎아 주는 항목은 항공기 승객 서비스료(PJP2U)다. 공항에서 받는 서비스료인데 항공권 값에 이미 들어 있어 따로 내지 않는다. 이 요금이 50% 내려가면 승객이 내는 항공권 값도 그만큼 낮아진다.

적용 범위는 인제니 에어포트가 운영하는 36개 공항의 모든 국내선 노선이다. 국제선은 발표에 포함되지 않았다. 항공권 한 장이 구체적으로 얼마나 싸지는지는 26일 현재 발표되지 않았다.

적용 기간

구매 기간은 2026년 10월 20일부터 2027년 1월 10일까지다. 이 기간에 산 표라도 출발일이 12월 22일부터 1월 10일 사이여야 혜택을 받는다. 연휴 이전이나 이후에 출발하는 표는 해당되지 않는다.

  • 대상: 인제니 에어포트 36개 공항의 국내선 전 노선
  • 구매 기간: 10월 20일부터 1월 10일까지
  • 출발 기간: 12월 22일부터 1월 10일까지
  • 인하율: 승객 서비스료 50%

항공사에도 같은 폭의 인하

항공사가 내는 항공기 착륙·주기·보관 서비스료(PJP4U)도 같은 기간에 50% 깎인다. 모하맛 파흘레비(Mohammad R. Pahlevi) 사장은 이 조치가 항공사 운영을 돕고 공항을 생태계 중심으로 운영하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교통부 장관 서한에 따른 것이다. 도코몽고가 앞서 전한 연말 연휴 교통 할인 대책과 같은 흐름에 있다. 파흘레비 사장은 이동을 쉽게 하고 경제와 국내 관광지를 살리려는 취지라고 했다.

표를 사기 전에

연말에 인도네시아 국내선을 탈 계획이라면 표를 살 때 가격에 서비스료 인하분이 반영됐는지 항공사나 예약 앱에서 확인해 볼 만하다. 이미 10월 20일 이후 산 표도 출발일이 기간 안이면 대상에 해당한다.

사진: 발리 응우라라이 국제공항 국제선 터미널(자료사진) · Chris Olszewski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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